SMART HOME 썸네일형 리스트형 CES 2011 국제 전자 제품 박람회에 남은 것은 무엇일까? <스마트?> S.M.A.R.T 가전/IT/통신 모두 한 목소리로 'SMART'를 외쳤다. CES 기조 연설에 나왔던 버라이즌 CEO(이반 사이덴버그), 모토롤라 사장(산제이 자), 마이크로소프트 CEO(스티브 발머) 등 모두 스마트홈,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허브, 스마트시티, 스마트 그리드 등 'SMART'라는 개념이 적용된 모든 것들(기기와 네트워크)을 이야기했다. 1. Smart Home 스마트 개념을 적용해 인공지능 가정을 만들겠다는 말로 요약이 될 것이다. 계속되는 발전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이 인간 삶을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되며 제품 스스로가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을 추구할 것이라는 뜻이다. 올해 CES 2011 제품 중에선 Smart TV가 좋은 예이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더욱 더 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