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nd Architect

Tistory 블로깅한지 벌써 3개월 -





3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미친듯이 바쁜 학교 생활에 치여 T_T 많은 블로깅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파워 블로거 분들을 보면 핑계일뿐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여튼 12월 31일 마지막날에는 best글도 한개 쓰게 되었고

너무 기쁜 마무리를 지었네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깅을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떤 자세로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2010년을 돌아봐야할꺼 같습니다.

1월 한달은 잠시 제 자신을 정리하는 이야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는 지켜봐주세요.

좀 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글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