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2 앙드레김 선생님 별세, 고인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으셨다고했던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오늘, 하늘의 큰 별이 되셨다. 휴일이 싫다고하셨던, 시간을 아끼고 아끼셨던 앙드레김 선생님, 조용히 끊임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모교에대한 사랑도, 여러 자선 행사도,,,, 아마 나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 그리고 앙드레김 선생님을 아는 분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계실 것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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