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엔 늦었지만,
추석 연휴 친척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
아무래도, 올해 큰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신 빈자리때문에 분위기가 무언가 - 아쉽다고 생각하셨던 걸까,
원래는 가족끼리 모여 이야기 하고 추석 당일날 다시 모일 준비를 하기 위해
헤어짐을 가질 시간에
왠일이신지, 둘째 큰 아버지께서 노래방을 가자고 하셨다.
오랜만의 노래방, 친척들 모두 처음에 어색했지만,
끝나갈 무렵 다들 웃음을 하나씩 챙겨 집으로 돌아갔다 :)
;;; 동영상이 꺼꾸로 저장되었다; 하지만 뭐.;;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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