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으셨다고했던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오늘, 하늘의 큰 별이 되셨다.
휴일이 싫다고하셨던,
시간을 아끼고 아끼셨던 앙드레김 선생님,
조용히 끊임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모교에대한 사랑도,
여러 자선 행사도,,,,
아마 나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 그리고 앙드레김 선생님을 아는 분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계실 것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휴일이 싫다고하셨던,
시간을 아끼고 아끼셨던 앙드레김 선생님,
조용히 끊임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모교에대한 사랑도,
여러 자선 행사도,,,,
아마 나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 그리고 앙드레김 선생님을 아는 분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계실 것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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